멋쟁이사자처럼대학 TIL 챌린지 후기
5월 16일을 마지막으로 TIL 챌린지가 마무리가 되었다. 사실 멋쟁이사자처럼대학에 지원할 때부터 TIL를 쓰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들어왔던 터라, 이 챌린지가 굉장히 반갑게 느껴졌다. '이건 나를 위한 거다!' 라고도 생각했다. TIL, 그러니까 Today I Learn을 처음 접하자마자 해야겠다고 결심했었는데, 기회가 주어졌다고 보는 게 정확할 듯하다. 정확히 39일 동안 꼬박꼬박 들어와서 TIL을 작성했지만, 사실 나는 꾸준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일주일만 하면 오래 했다고 스스로를 위안 삼고는 했다. (그래서 나의 기초 언어 서적들은 전부 리스트 전에서 끝났다... 약간 한국사 시간 때 구석기 신석기의 달인이 되는 느낌....) 강제성이 없으면 하지 않는 사람이 나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