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해커톤이 끝났다...! 백엔드 스프링으로 해커톤에 참여하는 건 처음이어서 많이 떨렸는데, 대회 당일에는 떨림보다 당황스러움이 너무 컸던 기억이 난다. 다 되었던 건 줄 알았던 기능들이 대회 당일에 전부 깨진 상태로 마주쳤고, 해당 기능 담당자가 대회에 늦참해야하는 사람이라, 손도 못 쓰는 상태로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다. 결론적으로는 MVP가 구현되지 않았다. 해커톤에 참여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회고해보자면,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 첫 번째는 모든 팀원이 AI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었다는 점.두 번째는 팀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이렇게 두 가지다.어떻게 된 게 주제가 AI인데 AI에 과도하게 의존한 거지... 모순적. 1. AI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해커톤 주제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