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을 끝으로 약 3주간 걸친 여기톤 대비 토이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원래는 끝나자마자 적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일을 맡게 된 관계로...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조금 많이 걸렸다. (사실 프젝 하나 할 때마다 며칠은 골골댄다) 그동안 나름 많은 팀 프로젝트를 해왔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프론트로 개발하고 유니티로 게임 개발도 해보았는데, 언제나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부분이 소통이었다. 특히 백과 프론트가 별도로 존재하면 어디까지 프론트가 개발하고 어디까지 백이 개발할 것인지, 명세서를 언제 넘겨줄 것인지 등을 회의하고 전체 개발 일정을 조율하는 등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야했다. 이전 팀프로젝트 때 전체 팀장을 맡았는데, 백 한 명이 자신이 맡은 부분을 하지도 않고 잠수를 ..